약 46*30Cm
얇은 지본
옛날부터 많이 사용해 오던 민속부적입니다.
발이 하나에 머리가 3개 달린 독수리로
삼재를 부리로 쪼아 물리친다는 의미로 그린 것이라 생각됩니다.
삼재에 걸린 분이 소장해도 좋을 것이고
액자에 넣어 장식을 해도 좋을 것입니다.
※ 사진(이미지)는 구입시 촬영한 것으로 실물과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설명
1족3두응삼재부-민속부적(판화)
약 46*30Cm
얇은 지본
옛날부터 많이 사용해 오던 민속부적입니다.
발이 하나에 머리가 3개 달린 독수리로
삼재를 부리로 쪼아 물리친다는 의미로 그린 것이라 생각됩니다.
삼재에 걸린 분이 소장해도 좋을 것이고
액자에 넣어 장식을 해도 좋을 것입니다.
※ 사진(이미지)는 구입시 촬영한 것으로 실물과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