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45*2.5Cm(길이*폭*두께)
4.3Kg
피나무를 통째로 켜서 살아 있는 듯한 호랑이를 인두로 지져 표현한
대형 인두화 작품으로 집안 거실이나 매장에 걸어두면 멋진 장식이 될 것 같습니다.
좌측에 ‘맹호출림’이란 글이 있는데 ‘용맹한 호랑이가 숲을 나오다’라는 뜻이라 봅니다.
사진에 보면 일부 껍질이 일어나거나 얼룩, 미세한 균열이 있지만
나무의 특성이라 보시면 큰 결함이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작품성 있고 상태 양호한 편입니다.
※ 사진(이미지)는 구입시 촬영한 것으로 실물과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설명
‘맹호출림’
139*45*2.5Cm(길이*폭*두께)
4.3Kg
피나무를 통째로 켜서 살아 있는 듯한 호랑이를 인두로 지져 표현한
대형 인두화 작품으로 집안 거실이나 매장에 걸어두면 멋진 장식이 될 것 같습니다.
좌측에 ‘맹호출림’이란 글이 있는데 ‘용맹한 호랑이가 숲을 나오다’라는 뜻이라 봅니다.
사진에 보면 일부 껍질이 일어나거나 얼룩, 미세한 균열이 있지만
나무의 특성이라 보시면 큰 결함이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작품성 있고 상태 양호한 편입니다.
※ 사진(이미지)는 구입시 촬영한 것으로 실물과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